디자인도 그렇고 능력도 그렇고 신기하긴 합니다.

여기서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신기하고 코에서 불나오는 것도 그렇고..

사진보고 그럴거 같았지만

확실히 애기들 신발은 안돼요

성인용이네요

남자신발이나 여자신발 다 괜찮네요 (제 기준에선 ^^)

건조에 더 포커스를 둔 제품인거 같아요 건조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거보니

건조능력은 괜찮아요 귀여운 이미지랑 달리 건조가 엄청나지는 않는데 저 곰 바디 구멍에서 뜨끈한 열이 올라오는가봐요 손을 갖도 대보니 바람이 나오는건 아니예요

손에 대고 있으면 나름 손난로도 되겠어요 ㅎㅎ 대일 정도는 아니니깐 따뜻한 정도구요

근데 신발이 다 앞이 막혀있고 하다보니깐 한 3시간 돌리고 안쪽 만지니깐 따뜻해진 감이 더 커요

겨울에 양말 두껍게 신어도 발 시려운데,.. 건조 보단 신발을 데우는..(?) 역할로도 좋겠어요

제가 수족냉증이 심해서..

살균이 되는지는 사실 뭐 측정기계가 없으니 확실하게 알 수 는 없는데.. 그래도 파란불이 꽤 짱짱하게 나와주니 안하는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겨울엔 따뜻한게 제일이니.. 따뜻해지는 것만으로도 능력은 괜찮은거 같네요

추천

물건을 받고 연결했는데 작동 불은 들어오는데 코에서 파란색 불이 안들어오는거예요

아 불량 받았나보다 하다가 혹시 몰라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코에 불들어 오게 하려면 버튼을 한 5초? 이상 꾸욱 눌르라 하네요

누르니 바로 불들어오네요 ;;

설명서에도 나와있더래요 ;;

건조는 3시간 6시간 9시간 설정할 수 있고 UV LED는 꾸욱 누르면 켜졌다가 5분 있음 자동적으로 꺼져요

일단 9시간까지는 못해봤고 3시간이랑 다음날 6시간 해봤어요

LED는 한번 설정해두니 자동적으로 한.. 한시간 간격으로 지가 알아서 켜졌다고 꺼지고 해주네요

열감은 빨리 올라오는 편인거 같아요

손이 데일 정도 까진 아니고 따땃하다 느낄정도구요

아무래도 하고 나면 신발이 따뜻해지니.. 왠지모를 보송보송..? 한 기분은 있어요

하고 나서 냄새 맡아봤는데.. 기분탓인지.. 진짜 소독이 잘된건지 냄새는 안나는거 같았어요 (원래 발냄새가 심한 편은 아니라..)

현재로선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더 써봐야겠지만

진짜 다른 리뷰처럼 한개 갖고는 좀 돌려쓰기가 번거롭긴 해요 두어개는 있어야 할듯요

좀 더 써보고 진짜 괜찮다 싶으면 재구매할까해요

귀염터지네요

이거 귀여워서 사려 들어왔다가 신발 건조기까지 샀는데 둘다 귀엽터지네요

둘다 작동도 잘 되요

둘다 좋아용 ㅎㅎㅎ

꽤 괜찮네요

반신반의 하며 샀어요 맨첨엔 그냥 신기하고 귀여워서 샀는데 괜찮네요

하나 더 살까 합니다

한개론 부족하네요

능력이 좋아요

난로같이 따뜻해져서 건조 기능도 괜찮고 코에서 나오는 파란불이 빵빵하네요

오래기다린만큼

고장없이 오래 썼으면 좋겠어요

무난해요

디자인 귀여워요

아직 사용은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잘 되겠죠